남편외도 모바일등록
익명 2020.09.27 17:55:45
조회 5,912 댓글 18 신고

남편이 상간녀랑 바람피고..걸렸는데...

애들 때문에 이혼안하고..

사랑도 아직은 아주 조금이라도 남아있는것 같은데..

저처럼..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을까요...

뭔가 삶이 비참하고 억울하기도 한데..

둘다 처음으로 결혼했기때문에 더 배신감이 커요..

남편 성기가 다른 사람에게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용서는 절대 평생 못하지만 그래도 남편과 관계를 하는게 참 아이러니 하는 현실인데....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 싶고..

남편성기 생각하면 그 여자도 생각나서 힘든데

이렇게 30년 넘게 살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

애들한테 순식간에 아빠자리가 없어지는 충격도 있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이 현실이...

그리고 남편은 아직도 조금이라도 사랑하고 있다는 현실이

더 힘드네요..

 

저처럼 바람펴도 데리고 사는 사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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