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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바람, 혹은 환승 상대였나 봅니다(제가)
익명 2020.09.13 15:54:55
조회 2,048 댓글 16 신고

3달전쯤부터 만나고, 사귄지 몇달 안되었습니다

 

저도 눈치가 있으니 

 

몇번 물어보고 하여 결국 여친이 원래 남친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1년 넘게 사귄거 같은데

 

 

제가 볼때도 글코 여친이 얘기했던 말(그사람얘기이었네요) 을 종합해봐도

 

그남자는 돈도, 앞날 계획도 없고 성격도 글코 제 기준에선 별로였습니다

 

(그남자와 저 서로 얘기까지 나눴습니다. 둘다 정말 황당해서 서로 어안이 벙벙..)

 

 

여친은 제게 너무 잘했고

 

저도 이렇게 좋은 여자 있나 할정도로 너무 좋고 서로 잘맞았습니다

 

 

여친은 저와 둘의 얘기에 있어 미래지향적인 말도 많이 하구요

(결혼얘기 한적도 없는데 다른집 아들둘 얘기하니 우리는 그럼 딸낳자고 하질 않나,)

 

 

아무래도 환승이란것도 많은 일이고, 남친있으면서도 다른 좋은 남자와 저울질도 하잖아요

 

물론, 저는 자신있습니다.

 

여친은 저 되게 좋아하고, 제가 연락쫌 안되거나 주말에 데이트 못할때면 불안해 하는등(제생각일수도)

 

 

일단,, 제가 홧김에 그남자한테까지 만나 일을 키워놨고 

 

세명은 현재 되게 피곤한 상태인데

 

여친은 저와 연락 끊을 느낌은 아니에요..

 

일있고 이틀뒤 제가 톡해도 톡받고 답장하고

 

근데, 일단은 제가 한발 물러, 여친 마음 좀 진정되고 며칠 후 연락 또 해보려고요

 

 

암튼 이런 상황이었구요

 

저는 무척 배신감도 들고 너무 놀랐습니다 밥도 잘 못먹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어요

 

제마음은 아직 좋습니다만,,

 

 

  

암튼 그렇습니다… 하

 

여러 다른 의견과 조언이 있겠습니다만,,

 

제 솔직한 마음은 계속 만나고 싶어요…

 

저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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