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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문란한 사람 참 많네요.
2 오뜨케하라구 2019.07.20 19:19:41
조회 3,920 댓글 9 신고

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그건 제 기준이니 ... 

 

다만 이제 막 사회에 나와서 살며 사람들을 보고 느끼는 한가지는

 

제가 배웠던 선과 악, 도덕 따위는 정말 이상향이더군요.

 

지키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천에 한명 될까요?

 

나름 떳떳하게 살아왔고 도덕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고 그러고싶지도 않습니다.

 

살면서 한사람과 연애를 했고 한 사람과 관계를 했고 이 사람과 결혼을 할 생각이긴 합니다만...

 

여기 있는 글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한 사람과 사귀면서 다른 사람들과 몸을 섞고 정신도 섞고 ... 

 

세상에... 너무 충격적이더라구요... 물론 사람들이 이런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더 와닿네요.

 

제가 그 피해자가 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각자의 신념을 존중하려고합니다.

 

이 더러운 세상속에서 혼자 깨끗하게 선비질 하면서 살아가고싶네요.

 

분명 아직 인생을 못살아봐서 그런거다라고 하실 분들 계시겠지요. 저도 인정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언제나 변하니까요. 지금은 그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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