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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와이프.... 모바일등록
7 푸핫 2019.06.03 23:32:39
조회 4,823 댓글 9 신고

안녕하세요. 그냥 글써봅니다.

30대 초반 부부입니다.

최근 3월에 첫째 아들이 태어나고~~~

불만이 많은게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서ㅠ글쓰네요..

회사가 안좋아지고 5-6개월 놀고 있네요.

저는 불만이 있습니다 와이프한테...

집안일과 밥 주방 제가 일다니면서도 못해도 70프로 이상합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만족을 못하는것 같아요. 자기 힘든건 안하고 제가 다하는데 왜 와이프는 자기가 하는것에 대해서 반반하고나 그 이상을 하기 원할까요.... 일을 하던 공부를 하던 뭐라도 저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여유가 많은것 같아요

저번에 장인장모니이 오셧습니다. 어르신들이 아점먹고 왓었죠... 점심도 이제 드셔야 하는데 와이프는 가만히 있습니다. 제가 계속 눈치 줘서 그런지 라면 먹자고 하더군요. (참고. 이번 한번만 제가 열불나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눈치는 눈치대로 보이고... 이게 뭘까요... 

와이프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입니다. 자기 아픈건 제가 항상 챙겨주길 바라죠. 핮만 제가 아프면 그냥 쟤 아프군아 이런느낌이구요...

 

부부관계는 좋지 못합니다. 연애시절부터 항상 저는 맞춰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와이프가 한말이 있죠. 오르가즘을 못느끼면 여자는 진짜 불쌍하다고... 맞습니다 제 와이프는 잘 못느낍니다. 하지만 저는 30-50프로는 통나무랑 하는 느낌입니다. 와이프는 받기만하죠 인형인가요... 임신했을때도 한달에 한번도 없었고 출산하고도 한달에 한번도 없었죠... 편균 0.5되는것 같네요 임신전에는 한달에 2-3번이었네요. 와이프가 피곤하다 뭐 이런저런 핑계가 많아 임신전에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성욕이 좀 있죠 임신전에도 몰래 한번씩 버려줘야 성욕이 없어지니...

제가 좀 짜증냈다고 이제는 말을 안합니다.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항상 미안한거 없고 자신만만한 와이프가 더이상 이해가 안갑니다.

참 갑갑해서 ㅋㅋㅋ

더 있는데 오타도 많이나고 손가락도 아푸고 아이폰은 불편허니.... 

 

지금은 둘다 말도 안합니다. 저도 개짜증나서 

쓰다보니 또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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