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과에 남녀문제로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flowerfall 2019.04.22 10:02:34
조회 3,608 댓글 9 신고

인사과에 남녀문제로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일이 터진 도화선은 남자가 주말중에 회사이메일로 "나는  전남친보다도 너랑 멀리 떨어져있는 불편한 사이이니 생각없이 편하게 말걸고 그러는것 이젠 그만해라해서 괜찮은 일이 있고 아닌 일이 있는데  지금  병신취급하고 있다라고  그리고 여자는  이메일을 인사과와 매니저에게 알리면서 " 남자가 과거 일년반동안 내게 부적절하게 사적인 관계를 요구해왔고 그게 도를 넘었다라며 신고를 했습니다.

 

인사과는 남자와 여자를 따로따로 각각 면담을 했습니다.

 

여자 입장은 일년반동안 남자의 끝임없는 일방통행 구애활동이 너무 힘들었다는것분명히 문자를 무시하거나 퇴근길에 지하철을 같이   없다고 피하거나 저녁약속을 애둘러 피하거나 하는 방법들로 남자에게 호감이 없다는 의사를 표현해왔으나 남자는 여자의 거절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계속 구애를 해왔다는것일적인 부분들에 있어서 관계를 망치지 않고 팀웍을 깨지않으려 최소한의 대회의 창은 남겨놓았었지만 남자의 부적절한 구애행동 때문에 더이상 회사에서 마음 편히 일하는것이 힘든 지경까지 되었다는것. 남자에게 맥락없이 비난을 들어야만 했다는 사실이 큰 상처가 되었고 트라우마가 되었다는 것.

 

남자 입장은 일년간의 시도후에 충분히 거절 메시지를 받아서 정리하고 작년 여름에 팀을 떠나려고 했으나 바볘큐파티/노래방회식 등의 다소 사적인 자리들에서 남자가 불편한 티를 내어도 여자가 꾸준히 남자에게 먼저 말을 걸어왔다는것그래서 남자는 팀에 계속 남아  친해져보려고 마음을 바꿨다는 그럼에도 사적인 관계의 진전이 없었고 여자가 시도때도 없이 일 때문에 책상으로 찾아오는게 힘들어서, 일적인 대화를 메일이나 메신저로만 제한하려고 일부러 같은 팀의하지만 떨어져있는 다른 구역의 자리로 4개월전에 책상을 옮겼다는 그럼에도 여자는 예고없이 아무때나  얘기 하러 남자의 새 책상으로 찾아왔고 남자는 그게 힘들었다는것.

 

지금 인사과는 남자에게 인사과 차원에서 경고나 처벌을 내려야하는지, 경고나 처벌이 있어야한다면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를 의논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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