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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립니다. 모바일등록
8 꾸꾸12 2019.02.11 16:03:14
조회 1,387 댓글 8 신고

 

글은 자주 읽었는데 처음으로 작성해봅니다.

저는 28살이고 과cc로 시작해 7년 연애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지방에서 장교로 복무해서 30개월 정도 장거리 연애를 했고, 저는 지방에 그 친구는 전역 후 6개월 만에 수도권으로 취업이 되어 다시 장거리 커플이 되었습니다.

제가 그 친구보다 입사를 한 달 정도 늦게했는데, 제가 취업한 지 일주일이 되던 1월 중순에 갑작스럽게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데이트를 잘하고 헤어졌는데 그 다음날 아침 문자로 이별을 통보받았어요.

처음에 상처도 크고 잡고 싶은 마음도커서 울기도 했지만, 장거리 연애가 길어지면 서로에게 상처가 될 것 같아서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는게 좋을 것 같아. 라고 얘기하며 울던 친구의 마음이 이해가 되어 헤어졌습니다.

그동안 서로 연락은 없었고, 헤어진 지 3주가 되던 지난 토요일 오후에 그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할 말이 있다고 만나달라는 친구의 문자에 바로 전화를 걸었는데 다시 자기와 만나주면 안될까? 라고 하더라구요.

서로 어린 나이에 만나,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사랑과 사람이라 이별해도 쉽게 놓지 못했는데

갑작스럽게 이별을 얘기해놓고 3주 만에 연락을 한 그 친구를 잘모르겠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크긴하지만, 다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모르는 분이 보시기에 그 친구의 이별 이유와 다시 연락한 이유가 뭐라고 보이시나요.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혼자 고민하기에 답답하고 다시 이런 일이 반복이나 될까봐 걱정되어 글을 써봅니다.

 그 친구의 이야기가 그리고 이별한 동안의 제 얘기가 하고 싶어 주말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어떤 물음을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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