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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 너무 힘들어요 모바일등록
3 유메유키 2018.01.03 01:09:16
조회 3,062 댓글 8 신고

30대초반 결혼을 전제로 2년째 만나는중입니다. 1년정도는 장거리연애 중이에요 그것도 해외출장입니다. 

처음엔 해외1달 한국1달..그 다음은 해외1달반 한국1달 정도에서 회사가 커지니 해외2달 한국3주... 최근엔 해외2달반 한국15일 까지 격차가 벌어지더군요...

물론 한국에 들어오면 쉬는날은 거의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그런데 대화나 스킨쉽 성관계 횟수가 티나게 줄어들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만나자마자 느껴지는 서먹함과  벌어진 애정도에 정말 맘이 아플정도로 서운하더군요 함께 보내는 10일간 관계는 단한번 이엇으며 키스도 단한번이엇습니다. 이전 장기연애로 겪은 경험상 여기서 더멀어지면 분명 문제가 생길거라 생각하여 얘기해보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해외출장중 안그래도 힘들고 거래처 상대하랴 외근다니랴 너무너무 지치고 피곤한데 한국와서 너마져 맞춰주려니 힘들어죽겠답니다. 

그 10일 마져도 외출은 4일정도..남친이 지인과 잡은 동반 여행이 잇어 함께 다녀오고 6일은 거의 집안에서만 보냇습니다.... 저는 남친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이거해보자 저기가보자 그거먹어보자 얘기하면 그래 한국가면 다 하자 그것도 말뿐.. 부모님과의 저녁식사 친구들과의 음주로인해 늦으면 새벽3시까지 함께다니며 둘만의 시간도 느긋하게 보내기 힘들며 저렇게 늦게까지 먹은 술의 뒤끝으로 하루에서 이틀동안은 집에서 꼼짝도 안하거나 뒤늦은 저녁 또다시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저도 동행은 합니다.) 술이 매우쎄서 4병은 거뜬히 먹지만 새벽3시....4차까지 달리며 신나게 소주만 들이키고 잇으니....숙취없던 사람도 힘들어하더군요.. 강제 휴식..누워서 몇날몇일을 보냇습니다. 두달반 기다려서 10일간 데이트다운 데이트는 커녕 오늘도 겨우 꾸역꾸역 점심먹고 다시 집에 와서 쉬다가 저녁먹고 각자 집으로 헤어졋습니다. 그리고 내일 다시 출국날입니다. 저는 다시한번 우리가 이렇게 된게 서운하고 슬프다 얘기하니 안그래도 바쁘고 힘든데 자기좀 제발 그만 힘들게 해달랍니다..부탁이라며

..내 맘좀 알아달라 하는 얘기라하니 또 얘기해야하냐 본인은 여전히 날 좋아하고 달라진게 없다 그런얘기 듣기싫다합니다....

제가 너무 제입장에서만 바라는걸까요??

너무 너입장만 내세우며 이기적으로 굴지말라는데..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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