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있구요 막내는 이제 100일지났어요

제 수입이 더많다보니 제가 일을하고 신랑은 육아를해요

일끝나고 집에가면 보통 밤 열시전후네요

신랑의 외출은 한달에 적게나갈때는 한번정도 많게는 열번이상 .. 평균으로 따지면 4-5번정도입니다

제가퇴근후 집에가면 나가는거죠

여기서 제가 조언을 구하고싶은건 나갈때마다 새벽 5시 6시 늦을때는7시에들어옵니다..몇번은손안에들지만 아침9시에들어왔구요

남편입장은 늦게나가니 늦게들어올수밖에없다고합니다

참고로 전 결혼후 단 한번도 외출한적이없습니다

 여유가없고 몸이 지치기때문이죠..

제가 궁금한건 늦게나간다고 새벽 늦게들어오는게 맞는건가요

전 그래도 유부남이기때문에 새벽3~4ㅅㅣ쯤에는 들어오는게맞다고생각하는데 남편은 전혀아니랍니다

같이다니는사람중에는 솔로도있고 유부남도있는데 늦게들어오는거에 머라하는마누라는 저밖에없답니다

그래서 자가가 쪽팔린답니다

참고로 술먹어서늦는것두..바람도 아닙니다 이건확실합니다

정말 남자들끼리 건전한노래방.당구 이런것만합니다

그럼 저시간에 들어오는게 맞는걸까요

여려분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