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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잘못한건가요? 모바일등록
7 shshshsh 2017.08.28 08:46:53
조회 1,532 댓글 5 신고

6년차부부입니다 

얼마전 신랑친구부부와 맥주한잔을 하게되었어요.

신랑은 저쪽방에서 아이들과놀고있었구요

저는 신랑친구와 얘기를 나누게되었어요

그러던도중 말도안되는얘길 들었구요

예전에 거의 1년전쯤 다른신랑친구 총각파틴지뭔지 나이트가서 룸잡고 논게 걸린적이있었어요 사실확인도됐구요

근데 이번에 그친구가하는말이 거기있던 친구들모두 2차를 갔다고하더라구요

다시한번확실하게 물으니 성관계. 라고 정확히 얘길했구요

눈이뒤집히더라구요 평생친구라고 하는 친구한테  그런소릴들으니.

그자리끝나고 집와서 확인하고싶어 신랑한테 물어봤습니다.

계속 니가아는게 뭐더있냐며 묻더군요  아니면아니다 맞으면맞다 그때상황이 이랬다 얘기는안하구요

너무화가나서 새벽한시반쯤 신랑친구한테 전화를해서 다짜고짜 화냈어요 뭐 계속 아니라고는하더라구요

그리곤 신랑이 너무미워서 가슴팍을 꼬집었네요 다음날보니 피멍이들었어요 

다들아니라고 하고 그말한 친구도 술취해서 없는얘길 지어낸거라네요..저야 맘좀추스리고 계속의심하느니 아니겠지 생각하는게 더 내맘편할것 같아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예요

신랑이 제가 오해를 했으니 사과를하라네요

전 상처낸건미안해요. 하지만 허위사실유포인 그친구한테 따져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과장해서듣거나 확대해석한것도 아니고 그사실그대로 물어본거고 신랑은 똑바로 해명도안했으니까요.

얼굴볼때마다 자꾸생각나는데 속이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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