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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여자끼고술집다녀와서하는말 모바일등록
1 carrie0712 2017.07.30 19:21:10
조회 8,629 댓글 22 신고

결혼 6개월차입니다 .남편이 오랜만에 아는형과 동생들과 술자리가있다고 나간다더라구요 .오랜만에나가는거라 재밋게놀다오라고했죠 .신나게놀고있는지 집에올시간이되서 저나를하니 받지않더군요 2번통화시도하고 안받길래 문자보내고기다렸더니 답이없어서 20분뒤에또저나를걸었더니 본인실수로 전화기가눌렸나봅니다 통화가연결되네요 . 수화음넘어로 나오는말이 오빠오빠 한잔하세요  ~이딴 소리와 노크후 빌드리겠습니다하는남자목소리 .대리운전이도착했으니 나오시면됩니다 . 워낙 술죠아하고 본인입으로 화려한경력을 과시하던사람이라 저도나이가있으니 직감적으로 여자끼고노는술집이다 생각이들었죠  순간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고 손이막떨리더군요 . 차에타는소리까지듣고 저나를끊고 다시하니 받더군요 

나 :어디야?

남편 : 지금차탔어 가 ~ 

나: 어디서? 

남편: 어? 

나 :어디서탔냐고 대리를 ?

남편 :ㅇㅇ 식당앞에서 라길래 

나:아그래?근데옆에서 오빠오빠하던여자는누구며 식당에서 노크하고 들어와서 계산서를줘? 

남편: ....아 머래는거야 !식당앞에서탔다고 아짜증나게하지마 나집에안들어간다 

라네요 

그러고 몇십분뒤 집에들어와서 하는말 

너는시간이남아돌아? 누구는 일하느라 피곤해죽겟는데 이제 술한잔먹고집에들어오니 취조까지해? 랍니다 .

오빠라고부른여자가누구냐고묻자 대답도못합니다 

세번을물었더니 그식당에알바하는여자랍니다 . 술자리하다 껴서 한잔먹은거랍니다 

남자는누구냐니 식당매니저랍니다 

말같지도않은 변명을듣는순간도어이가없어서 방문을닫고나오는순간 소리를지릅니다 야!!!!!!!야!!!!!!!다시들어갔더니 쌍욕을해댑니다 사람이말하는데 무시했다고 (술만취하고 화가나면 집에물건을부시는경향이있음 선풍기 스탠드 식탁의자 등등 이미 파손된물건이많음 ) 또 무언가때려부쉴기세로 시계풀거잡아던지길래 상종할가치가없다판단 .

잘못인정안하고 제가묻고따지는거에 할말이없으면  여자는말을잘하면 남자는폭력을써야된다고 말합니다 . 

 

적반하장도유분수지  뻔뻔하기까지하네요저는 담날까지화가머리끝까지나있었고 내가 내귀로똑똑히 들었고 자초지종설명하고 사과를하라했더니 아 미안한데 내가다잘못했고 거짓말했고 다그랬으니 본인을 가르치려들지말라네요 . 밖에선일하느라스트레스받는데 집에선 잔소리땜에 피곤해서 죽을거같답니다 

 

잘못한사람이말하는 태도가 걸러먹었다고생각하고 더이상의 대화는필요없는거같아 현재 아무말도안섞고있구요 . 화가풀리지가않네여 

남자들은 결혼전이랑 후랑 왜이렇게 다른걸까요 결혼전엔 하늘에별도따다줄거처럼굴더니 결혼후에 싹바뀌네요  세상에 이런사람이많나요? 저만그런가요? 

답답해서 긴글 적게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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