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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 및 두피의 열과 땀과 내리는 방법
9 김동우 2006.10.01 11: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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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체 및 두피의 열과 땀과 내리는 방법 ◈◈

1. 상체 및 두피 열
2. 상체 화열증
3. 땀
4. 땀의 유형
5. 땀의 역할
6. 한방에서 보는 땀
7. 땀과 건강
8. 땀으로 건강을 체크한다.
9. 땀과 탈모
10. 땀에 관한 몇 가지 진실
11. 치료법



1. 상체 및 두피 열

네덜란드의 명의인 부루하페는 <의학 사상 유례없는 가장 신비로운 비밀> 이라는 책을 남겼는데, 이 책에는 단 한 줄만이 씌어 있다고 한다.

"머리를 차게 하고 발을 따뜻하게 하라" 두한족열(頭寒足熱) "머리를 차게 하고 발을 덥게 하라. 그러면 당신은 모든 의사를 비웃을 수 있을 것이다." 18세기초 네델란드의 명의 불하페가 남긴 말이라고 한다.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은 여러 가지의 원인이 있다. 그중 자주 나타나는 것은 화와 열이 머리로 많이 올라가서 탈모가 되는 경우가 많고 신경을 너무 많이 쓰거나 긴장을 많이 하는 경우에도 많으며 몸이 기혈이 부족하고 체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다. 임상적으로 보면 열이 나는 것은 외부의 병사가 침입을 할 때에 내부에서 저항을 하는 과정에 나타나는 증세이거나 염증이 생길 때에 백혈구가 증가 하면서 나타나는 증세라고 할 수 있다.

임상적으로 몸에 열이 많은 것은 몸으로만 느끼는 것하고 실제 체온을 제보면 약간의 열이 있는 것하고 다르다. 약간의 열이 올라가는 것을 느낀다면 감기기운이나 몸의 염증성 반응이 있는 경우이고 단지 느끼기만 하는 것은 몸에 열이 많은 것으로 실제 체온을 제면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상체로는 열이 많이 오르면서 하체와 손발은 차지는 경우도 있다. 땀이 나는 것은 열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열을 떨어뜨리는 하나의 방법이므로 땀을 막는다면 열이 더 날 것이다. 따라서 감기와 염증으로 인한 것은 감기, 염증을 없애야하고, 몸 안의 화와 열이 많은 경우에 실제로 체온을 재면 열이 없으나 본인은 열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2. 상체 화열증

화와 열이 많은 사람은 자신이나 동료, 가족을 보면 아무 이유 없이 화를 많이 내거나 짜증이 많고 남과 다툼을 많이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는 화와 열이 많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화와 열이 오르는 것도 체질에 따라 다르다.

1) 소양인

가장 많이 열을 받는 소양인은 화와 열이 주로 가슴으로 올라가서 가슴이 터질 것 같이 답답하거나 옆구리의 통증이 온다.

2) 태음인

태음인의 화와 열은 주로 얼굴과 목으로 많이 나타나서 뒷목이 뻣뻣하고 화와 열이 얼굴로 후끈하게 올라가거나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눈이 뻑뻑하고 아프며 마른기침을 많이 하는 증세가 나타난다. 이러한 증세는 큰 병이 없거나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심장질환, 간장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 많이 나타난다.

몸 안에 화와 열이 많아서 생기는 병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긴장을 많이 하며 잠을 못자고 과로하며 술, 육류, 고열량의 음식을 많이 먹어서 생긴다.

이럴 땐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며 스트레스를 적게 받아야 하고 운동을 하여 기혈의 순환을 도와야 한다. 태음인은 술, 육류, 고열량의 음식을 피하고 소식하며 모든 일에 많은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고 운동이나 목욕, 사우나 등을 통하여 땀을 내는 것이 좋다.

3) 소양인

소양인은 술을 피하고 마음을 안정하고 화를 내지 않으며 수박, 참외, 오이, 보리, 녹두 등의 여름철 과일과 신선한 야채, 곡류 등의 맑고 담백한 음식을 먹어서 몸 안의 열이 안 생기게 하는 것이 좋다.



3. 땀

사람은 체온이 섭씨 37도 정도로 유지돼야 살 수 있는 항온 동물. 체온이 올라가면 땀을 통해 열을 내보낸다. 땀은 99%가 물이고, 염화나트륨 젖산 포도당 등이 섞여 있어 ‘묽은 소금물’인 셈이다. 정상인이라면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땀을 매일 0.6ℓ정도 흘린다.






4. 땀의 유형

1) 운동을 통해 배설된 땀

체내에는 지방질과 비지방질이 있는데 운동으로 땀을 흘리면 체지방이 많이 감소하게 되고 운동을 통해 배설된 땀 속에는 노폐물, 중금속, 발암물질, 납성분 등이 포함되어 있어 장기간 운동을 통해 대사기능을 높여 주면 필요한 비지방질 성분이 더 증가됨을 알 수 있다.

2) 사우나에 의한 땀

사우나를 통해 땀을 흘리면 체내의 비지방질과 수분이 주로 빠져나간다.

사우나의 땀은 체내의 중요한 칼슘, 칼륨 , 인, 마그네슘 등이 배설됨이 밝혀졌다. 또 사우나를 통해 자기 체중의 4%를 감소시켰더니 우리 체내에 필요한 혈액 성분이 무려 18%나 빠져나가 너무 무리한 사우나는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땀의 역할

1) 가장 중요한 땀의 역할은 체온조절.

한의학에서는 땀을 인체 진액(津液)의 일부로 보며, 땀이 나는 형태와 부위를 인체내 장부(臟腑)의 병적인 사항을 나타내는 하나의 현상으로 간주한다. 수족한은 큰 질병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준다. 대부분 어린 시절부터 평생 지속되며, 이로 인해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는 경우도 있어 환자들의 고민은 대단히 심각하다. 발한(發汗)중추의 과잉반응이 주원인이다.

2) 불순물 배출 및 피부의 건조를 막는다.

땀은 체온 조절뿐 아니라 인체 내 불순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피부의 건조를 막는 역할까지 담당한다. 땀은 체온을 유지하는데 없어선 안 될 냉매. 또 체내에 쌓인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하기도 한다. 더울 때 땀이 나는 것은 우리 뇌 속의 중추신경이 체온을 조절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피부 가까운 곳의 혈관을 확장시켜 몸 안의 열을 이곳으로 옮긴 뒤 땀을 통해 열량을 발산하는 것이다.



6. 한방에서 보는 땀

한의학에서는 땀이 체온을 조절하고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역할 외에 땀이 흐르는 모양과, 땀을 많이 흘리는 시간,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따라 체내 장기의 병적인 사항을 표현해 주는 하나의 현상으로 관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름철 더우니까 땀이 나오는 것이라고 별스럽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땀이야말로 우리 몸의 건강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다.

1) 땀의 기능

체형이 뚱뚱 할수록 열이 많이 발생하여 땀이 많이 흘리며 또한 지방이 열의 발산을 막기 때문에 땀을 흘리는 것이다. 마른사람이 땀을 흘리는 경우엔 열 즉 에너지가 많은 사람에게 볼 수 있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땀을 흘리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체온조절 즉 몸을 식히는 것이다. 열이 많이 생기면 우리 몸의 열을 내리기 위해 땀을 흘린다. 10-20대는 손발에 땀이 많은데 이것은 심리적요인, 긴장상태가 그 원인이다. 50대 이후엔 얼굴 땀이 많아지고 30-40대는 목, 가슴 땀이 많아진다, 땀은 비만한 경우가 많으며 음식을 먹으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양방에서는 자율신경이 예민한 사람이라 보고 이 땀을 한방에서 위장열, 신장열 이라고 한다.

3) 땀의 원인

땀은 사실 몸에서 모자라기보다는 과다한 음식물의 섭취, 과음 등 의 과다함이 그 원인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숙취 후 흘린 땀은 체온조절과 노폐물배출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머리에서 땀이 많은 경우는 사실 땀샘의 분포가 손, 발, 얼굴, 머리 부분에 많은데 사실 땀을 흘릴때 머리부터 흘리는 것이 정상이다.

땀을 흘리는 것은 정상적인 경우와 병리적인 경우로 나눌 수 있는데 특히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긴장이 될 때 머리에 땀을 유난히 많이 흘리는데 이것을 긴장성 다한증이라고 하며 심장의 허열로 인해 머리 뿐만 아니라 얼굴, 손, 발에도 과도하게 땀을 흘리는 증상이 있다.



7. 땀과 건강

1) 건강한 땀 흘리기

30분~1시간 운동하면 노폐물이 섞인 ‘좋은 땀’이 나온다.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는 옷에 땀이 약간 젖을 정도가 좋다. 땀이 계속 나오면 먼 저 흐른 땀의 소금기가 땀구멍을 막아 고열 두통 등에 시달릴 수 있으므로 수시로 닦는 것이 좋다. 운동을 시작한 지 3~5일째부터 심폐 지구력이 증가하기 시작하고, 7~10일이 지나면 땀 분비도 증가한다. 그러나 운동할 때는 수분과 염분의 섭취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2) 땀과 질병

지나치게 많이 흐르는 땀은 건강의 적신호. 땀을 많이 흘리면 몸속의 혈액이 농축되고, 혈액순환 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 가벼운 증상으로는 권태감이나 두통 식욕부진 등이 따른다. 식사중 머리에서 땀이 비 오듯 쏟아지는 것은 위 기능 항진에 따른 위열 때문. 과음한 다음날 아침식사 때 땀을 많이 흘리는 것도 같은 이치다. 결핵 환자는 등에 식은땀을 흘린다. 땀을 흘리고 난 뒤 속옷이 누렇게 변하면 간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3) 땀은 흘려야 할 체질도 있다.

우리 몸의 땀구멍이 있는 곳은 털이 있으므로 털이 많다는 것은 몸에 열이 많다는 것이며, 털이 두껍거나 곱슬머리는 인체에 열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털이 많은 사람은 혈관과 피부에 열이 생겨 탁한 오염도가 높기 때문에 피부병에 걸리기 쉽다. 이러한 사람은 적당한 땀을 흐려줘야만 몸의 기능이 제대로 돌아간다(태음인, 소양인). 몸이 차갑고 피부에 털이 적고 땀구멍이 적은 사람은 평소에 땀이 잘 나지 않아야 건강한 사람인데, 땀이 나면 몸의 열기가 없어지므로 몸의 양기가 빠져 팔다리가 무기력하고 어지럽고 쉽게 피곤해진다.

4) 땀이 지나치면 위험신호이다.

대개 땀은 체온 조절을 위해 흘리게 되지만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에도 나오기 때문에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릴 경우 건강유지를 위해 정확한 원인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지나친 땀은 때때로 갑상선기능 항진증, 당뇨병, 갱년기증후군 등 내분비호르몬의 대사이상이나 자율신경 실조증, 결핵 등 자신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 병에 걸렸음을 알리는 위험신호일 수도 있기 때문 이다.병적인 땀은 대개 특정 부위에서 집중적으로 흘러 나오는게 특징이다.

5) 땀을 흘리고 나면 왜 냄새가 나는가.

땀은 원래 무색무취이다. 그런데 냄새가 나는 이유는 체모 근방에 사는 박테리아가 땀 성분을 분해해 악취성 물질을 만들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분비되는 물질의 종류와 양이 조금씩 달라 체취 또한 개인차를 보인다.



8. 땀으로 건강을 체크한다.

1) 땀이 많은 사람과 건조한 사람

우리는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것들의 중요성을 간혹 잊어버리고 생활한다. 그 존재가 너무나 당연한 것이기에 존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다가 그 중요한 요소가 없어져 버리거나 우리 중위에 갖추어지지 못했을 때 비로소 그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곤 하는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습성이다. 무더운 여름철은 덥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 우리 인체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땀’ 역시 너무나 무관심해지기 쉬운 대상중의 하나이다. 얼마 전에 필자를 찾아온 환자 중에 너무나 상반된 두명의 환자가 있었는데 한 명은 더운 여름은 물론이고 항상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고통스럽다고 말하는 반면에 20대의 한 여성은 신체 각 부위에 전혀 땀이 나지 않아 건조되어서 피부가 갈라지는 등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호소해 온 일이 있었다.

한의학에서 몸속에 존재하는 정상수분을 수액이라고 총칭한다. 진액이란 인체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서 존재하는 부위에 따라 각기 다른 명칭으로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피부에서는 땀으로, 기육에서는 혈로, 구강에서는 침으로, 눈에서는 눈물로 각각 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진액은 오장의 기능과 기후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인체내 음양의 평형을 적절하게 조절하여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 주는 역할을 한다. 즉 날씨가 추워지면 소변으로 더워지면 땀으로 조절되고 있다. 땀이란 살아있는 인간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생리현상의 하나로 볼 수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사람마다 흘리는 양상과 양이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2) 땀으로 표현되는 건강상태

한의학에서는 땀이 지니고 있는 의미를 단순한 체온조절 이외에도 그 모양과 주로 많이 나오는 부위에 따라 인체내 장기가 지니고 있는 병적인 상황을 표현해 주는 하나의 현상으로 관찰하고 질병상태의 경중과 생명의 생사에 대한 예후까지도 판단하도록 해주는 중요한 인체현상으로 간주하고 있다. 서양의학적인 땀의 생성은 대뇌에 대한 정신적 자극과 시상하부에 대한 온도 자극으로서 교감신경에 의하여 한선에 자극이 전달되어 분비되는 것이다. 한의학적인 땀의 생성은 기본 이론서인 內經을 보면 사람의 땀은 자연의 비와 같다. 라 했으며 한(汗)의 근원은 오장육부 중 대장은 진을 주관하고 소장은 액을 주관하는데, 대장, 소장은 비장, 위장의 작용력을 받아서 청탁을 구별하고 심장으로 운행하며 피부로 관계한다고 하였다. 즉 심장은 열을 주관하고 비장은 습을 주관하므로 습과 열이 함께 작용하여 마치 지상의 증기가 구름, 비, 안개, 이슬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로 생성된다. (한방과 건강)



9. 땀과 탈모

1)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께서 두피에 열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린다.

열은 탈모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열이 많다는 것은 스트레스도 원인이지만 반드시 그것만이 원인이 아니다.

두피에 열이 나면 자연스럽게 땀도 많이 난다. 머리의 열로 인해 두피에 혈액 순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약해지고 가늘어지며 약하게 삭는 것이며 그래서 머리가 힘없이 빠지는 것이다. 사실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 모두가 머리 위가 열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뒷목이 뻣뻣해 지면서 당기고 머리가 뜨거워지는 이유는 혈액이 두피 꼭대기까지 충분히 적셔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몸속의 에너지 밸런스가 깨졌을 때 혈액이 머리끝까지 충분히 오르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어린이에게 어른보다는 땀이 많은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어린이의 경우는 선천적으로 열이 많은 경우와 고 칼로리의 음식, 인스턴트식품, 치킨, 햄버거, 단 음식 등을 많이 먹는 경우, 긴장을 하는 경우에 많이 올 수 있다.

2) 분비된 땀과 피지가 머리카락 도둑

몸뿐만 아니라 두피에서도 땀의 분비가 많아 모발이 쉽게 더러워지고 땀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염분만 남아 이로 인해 모발을 불안정하고 더 건조하게 만들어 땀은 탈모의 원인이 된다. 땀을 많이 흘리는 것만으로도 두피는 불결한 상태가 되고, 피부를 무르게 하는데, 같이 증가되는 피지방내의 5aReductase라는 탈모를 촉진시키는 호르몬에 의해 탈모는 더욱 촉진될 수밖에 없다. 그때 그때 노폐물들을 제거하여 두피를 항상 청결한 상태로 유지시키는 것이 기본이다.

3) 두피에 열이 많이 나는 것은 피가 혼탁해지기 때문이다.

임상적으로 보면 열이 나는 것은 외부의 병사가 침입을 할 때에 내부에서 저항을 하는 과정에 나타나는 증세이거나 염증이 생길 때에 백혈구가 증가 하면서 나타나는 증세라고 할 수 있다. 땀은 어느 때든 자율신경인 교감신경의 이상 흥분으로 흘러 나온다.즉 몸 안팎의 온도 상승 등 자극을 받은 뇌속의 뇌하수체전엽이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부신피질호르몬의 일종인 아드레날린을 분비, 땀샘을 열어 땀을 흘리게 하는 것이다.열기는 피를 혼탁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므로 열대지방에 사는 사람들이나 내부에 열기가 많은 사람들의 피부는 대체적으로 곱지 못하고 거친 이유가 다 여기에 있다.



10. 땀에 관한 몇 가지 진실

1) 섹스 중 흐르는 땀은 건강에 이롭다.

30분간의 섹스는 5㎞을 달리는 것과 맞먹는 운동효과. 몸이 가뿐해지고 기분 좋은 숙면까지 선물해 준다. 섹스를 하면 심박동이 빨라지고 땀과 열이 나고 숨 가쁨 현상이 일어나 체내 탈수를 급속히 진행시킨다. 따라서 섹스 후에도 수분 섭취를 해줘야 함.

2) 아침저녁 30분~1시간 정도 운동은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좋은 땀.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 땀에 섞여서 몸 밖으로 빠진다. 반면 사우나 등에서 억지로 흘리면, 수분 부족과 전해질 균형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3) 땀은 잃은 양만큼 보충해줘야 한다.

수분 부족으로 몸속의 혈액이 농축돼 순환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 인체가 필요로 하는 물의 5분의 1 정도만 마셔도 갈증이 해소돼 충분히 마시지 않는 게 보통. 때문에 여름에는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4) 당뇨병 심장병 등 지병환자들은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당뇨 환자는 수분이 과도하게 배출되면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갈 수 있다. 심장병 환자는 땀과 함께 칼륨이 많이 빠져 버리면 강심제를 먹어도 심장 수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5) 땀이 분비되는 땀샘은 2세 반까지의 성장환경에 따라 발달한다.

더운 기후에서 자라난 사람의 땀샘이 많다. 태국 필리핀 사람들은 240만 개 이상, 러시아인은 190만 개 전후. 심리적으로 위축되었을 때 땀이 손바닥이나 다리 뒤에 땀이 흐르는 것에 착안, 거짓말 탐지에 응용된다.



11. 치료법

땀과 열은 보통 같이 온다. 그래서 그린헤어에서는 일상생활을 통해 상체 및 두피의 열과 땀을 내리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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