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헤어진지 한달째 되었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사소한 말다툼이 크게되서 그렇게 되엇네요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한 20일 지나고 나서는 미치도록 생각이나고 그녀생각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질 안네요 전에 사귀엇던 여자들은 금방 지워졌는데말이죠...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2일날 만나주라고 연락했습니다 역시 예상데로 싫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화햇는데 첨에는 안받더군요.. 두번째는 받앗는데 지금 간다고 햇더니 집에 들어가야된다고 하면서 오지마라네요..

3일날은 문자로 계속 연락하다 집앞에서 기다리려고 맘먹고 몇시에 끝나는지 물엇는데

약속잇다네요 ^^; 참 당황스럽더라구요 계속 물어보면 짜증스런 말투로 답하고 합니다..

오늘은 끝나는 시간에 마쳐서 집앞에서 기다릴 생각인데요 과연 잘될지..

제가 오늘은 무릅꿁고 용서을 구하고 다시시작하자고 말할려고 하는데요...

여친이 조금 내성적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 이것도 안받아주거나

또 안만나주면 어떻게 해야할지 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