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거같이 지치네요 ㅠㅠ
소중한내자식 2014.09.20 09:59:49
참는것도 정도가있지
내새끼들 불쌍해서 참고 하루하루 산거야 내가 동네 챙피해서 안나가고 만다
늘 욕소리 괴음에 우는소리 악스는소리 깨지는소리 애 놀래서 우는소리 인간아 그러고 살고싶니?
술먹고와서 임신막달에 내 등 선풍기로 내리쳐서 맞아본사람있음 나와보라그래
술 취해서 칼휘둘고 괴음에 다 집어던지고 정신병자마냥 다음날 기억도못하고 태연하게말 거는 사람이 너란사람이야
아무도 안믿고 나만 늘 땍땍거리는 그런여자만들고
창문보고 뛰어내리고싶게했던게 너란사람이야
자살이라는걸 생각도 안하고 행복했던난데 너때문에 다 내려놓게만들게했던게 너란애라구
너 그만좀 연기해 왜 다른사람한테 너의 실체를숨기니 ?
소름돋는다
니가 뭐가 딱하다고 그때 속아서 내가진짜 어느누구도 나한테 뭐라할 자격없어 !!!!!
요즘 이러고 참고참고 사는사람있음 나와봐
도박에 말도안되는 대출에 보험 해약까지하고 도박하는애
너란애야 여자에 술주정에 뜸만나면 사고치고 말만하면 거짓말에 또거짓말
돈에 계념도없이 생각없고 정도가 지나치지않니?
넌 어디서 내새끼들아빠라고하지마
창피해 어느 누구든 너의 모든걸 이해해주면서 살수있는 여자 데리고와
내가 큰절할께
하루하루가힘들어도 다 잊고
정말 딸 바램데로 티비에 나오는 행복한 가정에서 살고 싶다고해서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달라지자고 진지한 대화도 했었지
하면 뭐하냐 넌 너만최곤거지? 뜸만나면 지뜻데로안되고 사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못하게하면 말같지도 않은 행동에 피해보고 사는 우리가족 불쌍하지도 않냐?
힘들다고 속상하다고
발버둥쳐도 내가 참고살아야한다
남자는 임신하면그런다 남자는 외박되고 여자 애봐야한다
니팔자가 그런걸 어쩌겠니~ 냅둬라 모르는척해라
뭔 잘못을 해도 다들 긍정적인 시집 반응
그 이후 난 니말데로 혼자 미친짓한거지 내가 귀닫고 말닫고
눈닫으면 다 편안한거겠지 나만 참으면 조용하겠지
나만 숨기면 모르겠지
내속이 이제 그러지말래 왜숨겨 터트려야지
니가 욕해도 나도 욕하고 니가소리지르면 나도 지르고
니가 나때리면 나도 너때려 내부모가 등신처럼살라고
이러고 키웠겠니? 뭔 일만터지면 왜 둘다 철이 안들어서 그런거라고 내가 거기에 왜끼는거야?
가만히 있다가 뒤통수맞고 싸우면 같은 사람 되는거야?
쌓인다 쌓여 너 하나라도 진심으로 사과는 해봤니?
진심으로 사과는 해봤냐고 가슴에 응어리 어쩔껀데 답답해
속터져 정말 이러고 사는 사람들 많은거야?
내가오바하는건가? 근데 왜 나만 이러고 사는거같니
병신같은 년 너같은년은 죽어야한다고 ?
넌 천벌받을꺼야!!!!!!! 말이 말같아야지
우리가족 다 죽으라고 기가막혀 누가 믿으리
이 말들을 내가 너를 어떤 사위로 만들었는데 후회된다 후회된다!!!
어제는 모유수유하니깐 끼니를 놓치면 젖도안나오고 급한데로 설렁탕먹자고하니 막창을 먹으러 가자네 후딱 빨리 먹어야할거같아 설렁탕집에 들어가는순간 먹는순간부터 투덜투덜 참았다 집에오는순간부터 시작이다 시팔 좆같다는둥 대문 발로차고 애들앞에서 욕하고 결국 혼자나가서 안들어올거란말을남기고 나갔다
야 너 진짜 이해안가는사람이다 새볔2시40분 전화가온다
안받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왜전화했냐니 죽을죄를 짖은거같다고? 사이코 질려정말 이러고 계속 참고사는게 좋은건지 애들위해 참고 클때까지 살아야하는건지 ㅜㅠ 눈물만흐르네
내새끼들 불쌍해서 참고 하루하루 산거야 내가 동네 챙피해서 안나가고 만다
늘 욕소리 괴음에 우는소리 악스는소리 깨지는소리 애 놀래서 우는소리 인간아 그러고 살고싶니?
술먹고와서 임신막달에 내 등 선풍기로 내리쳐서 맞아본사람있음 나와보라그래
술 취해서 칼휘둘고 괴음에 다 집어던지고 정신병자마냥 다음날 기억도못하고 태연하게말 거는 사람이 너란사람이야
아무도 안믿고 나만 늘 땍땍거리는 그런여자만들고
창문보고 뛰어내리고싶게했던게 너란사람이야
자살이라는걸 생각도 안하고 행복했던난데 너때문에 다 내려놓게만들게했던게 너란애라구
너 그만좀 연기해 왜 다른사람한테 너의 실체를숨기니 ?
소름돋는다
니가 뭐가 딱하다고 그때 속아서 내가진짜 어느누구도 나한테 뭐라할 자격없어 !!!!!
요즘 이러고 참고참고 사는사람있음 나와봐
도박에 말도안되는 대출에 보험 해약까지하고 도박하는애
너란애야 여자에 술주정에 뜸만나면 사고치고 말만하면 거짓말에 또거짓말
돈에 계념도없이 생각없고 정도가 지나치지않니?
넌 어디서 내새끼들아빠라고하지마
창피해 어느 누구든 너의 모든걸 이해해주면서 살수있는 여자 데리고와
내가 큰절할께
하루하루가힘들어도 다 잊고
정말 딸 바램데로 티비에 나오는 행복한 가정에서 살고 싶다고해서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달라지자고 진지한 대화도 했었지
하면 뭐하냐 넌 너만최곤거지? 뜸만나면 지뜻데로안되고 사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못하게하면 말같지도 않은 행동에 피해보고 사는 우리가족 불쌍하지도 않냐?
힘들다고 속상하다고
발버둥쳐도 내가 참고살아야한다
남자는 임신하면그런다 남자는 외박되고 여자 애봐야한다
니팔자가 그런걸 어쩌겠니~ 냅둬라 모르는척해라
뭔 잘못을 해도 다들 긍정적인 시집 반응
그 이후 난 니말데로 혼자 미친짓한거지 내가 귀닫고 말닫고
눈닫으면 다 편안한거겠지 나만 참으면 조용하겠지
나만 숨기면 모르겠지
내속이 이제 그러지말래 왜숨겨 터트려야지
니가 욕해도 나도 욕하고 니가소리지르면 나도 지르고
니가 나때리면 나도 너때려 내부모가 등신처럼살라고
이러고 키웠겠니? 뭔 일만터지면 왜 둘다 철이 안들어서 그런거라고 내가 거기에 왜끼는거야?
가만히 있다가 뒤통수맞고 싸우면 같은 사람 되는거야?
쌓인다 쌓여 너 하나라도 진심으로 사과는 해봤니?
진심으로 사과는 해봤냐고 가슴에 응어리 어쩔껀데 답답해
속터져 정말 이러고 사는 사람들 많은거야?
내가오바하는건가? 근데 왜 나만 이러고 사는거같니
병신같은 년 너같은년은 죽어야한다고 ?
넌 천벌받을꺼야!!!!!!! 말이 말같아야지
우리가족 다 죽으라고 기가막혀 누가 믿으리
이 말들을 내가 너를 어떤 사위로 만들었는데 후회된다 후회된다!!!
어제는 모유수유하니깐 끼니를 놓치면 젖도안나오고 급한데로 설렁탕먹자고하니 막창을 먹으러 가자네 후딱 빨리 먹어야할거같아 설렁탕집에 들어가는순간 먹는순간부터 투덜투덜 참았다 집에오는순간부터 시작이다 시팔 좆같다는둥 대문 발로차고 애들앞에서 욕하고 결국 혼자나가서 안들어올거란말을남기고 나갔다
야 너 진짜 이해안가는사람이다 새볔2시40분 전화가온다
안받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왜전화했냐니 죽을죄를 짖은거같다고? 사이코 질려정말 이러고 계속 참고사는게 좋은건지 애들위해 참고 클때까지 살아야하는건지 ㅜㅠ 눈물만흐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