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쉬지않고 7년을 일하다 전달 에 백수가되었어요 삼사일지나선가 눈치주는거같아 남푠에게 울면서 눈치주느냐고 그랬어요 20여일 잘해주고 등산도같이 데려가주고 잘해주다~~짜증내는 횟수가 점점 심해지는거죠 ~ 일주일이면 한두번 은 화를내요~ 한번 화내믄 말도안하고 눈도안마주치고 기본 하루 이상은 그상태에요~ 어제는제가 알바나갔다가 약속있어서 술을 먹고 왔어요~ 배고프다길래 라면이라도 끊여주려했는데~ 갑자기화를 내믄서 술쳐먹었으면 쳐자라며~막말을 하는거죠~왜그러냐고 하니까 어디서 도끼눈을 해서 쳐다보냐며~ 방에들어가 선반을 넘어뜨린후~~가방 메고 나갔다가 삼십분후 들어오데요~ 지금까지...얘기도안하고있어요~ 지금 이사람 모죠? 저 눈치주는거 맞는거죠?
우울증걸릴꺼같아요~ 생활비도안주고 필요한게 생기면 자기가 장을보고와요~ 용돈도 당연 십원한장 ㅈ주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