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전......

아는동네오빠와 술한잔하는데..그오빠친구한테 연락이 왓드라구여..오랜만에 열굴이나보자구..

그래서 그남자 그렇게 만나게 됏습니다. 그남자는 친구들에게도 그랫져..그남자 거의2년 정도

사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무슨이유지는 몰라도 어차피 헤어져야 할 사이라고 하더군여

근데 정이 마니들어서 헤어지기 힘들엇나봐여..

그리고 그렇게 간단하게 술한잔 하고 ....헤어졋습니다...

그리고 이틀후 그사람에게 연락이 왓습니다.

영화보구 밥먹자구여..저도 그사람이 앤이 잇는건 알았지만...곧 헤어진다는 말고..또나역시 그

사람이 좋앗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달을 연락하고 만낫습니다.

그리곤 제가 이사람이 너무 마니조아지니까..앤하구는 언제헤어질거냐구...그사람을 괴롭혔져

나도 이사람도 너무 마니 지쳐서.....앤하고 헤어지면 연락하라고하구.....

그리고 헤어졌어여~~~ 그리고 일주일후 제가 이사람이 너무 마니 보고싶어서~~~ 연락을 했쪄

근데 이사람...앤한테도 나한테도 미안하다구..... 헤어지면 연락하겟다구 그러구 절 피하드리구

여~~그리고 두달이지나서 연락리 왓습니다.그래서 또만낫어여..앤하구 정리하는데...힘들었다구

미안해서 연락못햇다구~~ 그리고 이사람을 저도 마니 사랑하기때문에......함께 같이있기도 햇

습니다. 근데 이사람.사귀자는 애기도 않구여......답답해서

지난번에는 제가 없는 앤까지 만들어서 쇼햇습니다.그때이후로 .하루 한통 오던 저나두 없더군여.

이사람은 남자는 바람을 펴도 여자는 절대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여~~

가정환경때문에......그런가봐여~~~

근데 제가술머꾸..전화로"" 오빠어쩌구 하니까........

그때부터 저에대해서 다시 생각 했나봐여~~

그리구 그 실수이후 만나서 오빠정말 조아한다구~~오빠박에 없다구~~나 앤없다구......

그랫어여 근데 이사람.....나보고 그걸 믿으라구??난 여자안믿어 상처받기시러~~~~

그럼 나 이제 만날꺼야?? 싫음 애기해.........

만나겟지 ........만나다보면 괜찮아지겠지........

이러더라구요~~~~

절가지구 논건지.......

모르겟어여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