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잊어야 합니다.. 이유는 그남자와 처음 만난건.. 한달전 정도 된날입니다..



저와 그 남자는 사귀게 되었고.,, 몇칠뒤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또 제가 사귀자고 했습니다.. 또 헤어졌죠..



그래서 전.. 나중에서야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너무 사랑해서 미칠것 같아요..



하지만.. 그 남자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 남자가 다시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저는 너무 좋았죠..



하지만 그 남잔 다른 이유 때문에 만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거절했죠..



그래서 저는 그남자를 잊을려고 합니다..



하지만 잊긴 힘들죠.. 너무 힘들어요.. 잊는다 잊는다 하면서 못잊는건 뭘까요?



사랑하면 못잡는건 뭐일까요? 내가 왜 그사람앞에선.. 당당하지 못할까요?



저는 사랑을 처음했습니다.. 처음.. 그래서 너무 아파요..



정말 사귀지만 않았다면 만나지만 않았더면..이 만큼 사랑하지 않았을텐데..



그 남자를 만나기 전까진 남자를 괭장히..엄청 싫어 햇어요..



근데 너무 좋아졌어요.. 좋아서 미칠것 같았죠.. 이제 놓쳤습니다..



이제 잡을 기회까지 날라 가버렸죠,... 근데 잊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