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6개월 이혼하잡니다
울렁울렁 2012.06.17 15:47:15
현재 임신6개월이고
어제저녁부터 싸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말도안하고 각방쓰고 있는상태입니다
퇴근하고 당구치고 놀다온다길래 6시까지들어오라고(3시퇴근임)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니 6시가 넘어도 전화한통 없어서 언제올꺼냐고 물어보니 곧간다 그러곤 1시간
약속은 항상 지키지않고 제말은 무시하는거 같아서 들어오는데 말도안하고 떨어져서 티비보는데 옆에서 깐족거리고 삐졌냐삐졌냐 이러고
더짜증나서 말도안하고 있다가
밥도안먹고 이것저것 군것질하길래 껄떡거린다고 한마디했더니 정색하면서 욕을하더군요
나간다고 옷입길래 나가지말라고 옷을 잡앗더니목조르고 때리기시작했죠
그러면서 니랑 살기싫다고 억압받는거싫어서 안산다고 애는 알아서하라고 그러고
아침에 회사출근도안하고
항상 싸우면 회사안간다그러고 피곤하거나 괜히 짜증나면 그만둔단말 입에달고살고
낼 서류가져올테니 그만살잡니다
제나이 이제25살 결혼한지 1년도 채 안됏고
뱃속 아기 아빠없는 자식만들고 싶지않고
계속 눈물만나고 짜증만느네요
어제저녁부터 싸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말도안하고 각방쓰고 있는상태입니다
퇴근하고 당구치고 놀다온다길래 6시까지들어오라고(3시퇴근임)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니 6시가 넘어도 전화한통 없어서 언제올꺼냐고 물어보니 곧간다 그러곤 1시간
약속은 항상 지키지않고 제말은 무시하는거 같아서 들어오는데 말도안하고 떨어져서 티비보는데 옆에서 깐족거리고 삐졌냐삐졌냐 이러고
더짜증나서 말도안하고 있다가
밥도안먹고 이것저것 군것질하길래 껄떡거린다고 한마디했더니 정색하면서 욕을하더군요
나간다고 옷입길래 나가지말라고 옷을 잡앗더니목조르고 때리기시작했죠
그러면서 니랑 살기싫다고 억압받는거싫어서 안산다고 애는 알아서하라고 그러고
아침에 회사출근도안하고
항상 싸우면 회사안간다그러고 피곤하거나 괜히 짜증나면 그만둔단말 입에달고살고
낼 서류가져올테니 그만살잡니다
제나이 이제25살 결혼한지 1년도 채 안됏고
뱃속 아기 아빠없는 자식만들고 싶지않고
계속 눈물만나고 짜증만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