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2일달리고 잇는데요 오늘도 여전히 내배을보면서 마니컷네
하면서도 슬프네요 ㅎㅎ
튼살이라 슬프기도 하지만튼살이잇어도 첫애볼꺼에 배을만지작♥
임신을하구 튼살이라 그나마 위로을해봅니다
지금와서 비키니을입을것도아니궁 배꼽티을입을것도아니궁 남들안테보여줄것도아니라서 ㅋ.ㅋ
긍긍적으로 생각하려해요 스트레스받을까바

그런의미로 치킨한마리 흡입..
청주이동네는 뿌링클이없어서 맨날아쉬워햇엇는데
오늘은 대처로 치즐링시켯어여 ㅎㅎ
기대반 근심반 똬악오는데 비쥬얼이...흠..?이랫는데
한입먹구 어라? 맛잇네?ㅋㅋㅋ이거드라구요
그러나 잠시 짭쪼름한 치즈도핑때문에 너무입안이 짜요...3개먹고스탑..더이상먹게대면 입안에..짠내가 흑흑
그래도 뛰엄뛰엄은 먹을만하네요 한번에다먹을라면...나중에나중에...ㅜㅜ맥주와함께 ㅋㅋ그날을기다리며..
오늘도 흐느적 글적어요
어여 한별이보고싶네요 내배 내배..하아...20키로이상쩌서 앉앗다일어설때마다...네발로기어서 일어난다능...

잘때도 화장실다녀오구 자야지 하구누으면 하하하하하하 방광을 건드려부네요
그럼다시 화장실 ...다녀오고 이번엔 살금살금...누워서 잠을청합니다

어뭉님 맛저하시구 좋은밤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