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가 예전보다 적어졌데요..1월9일이 예정일인데..
때때로..밑에서 뭔가 새긴하는데..끈적거림은 없고..속옷에 뭍은걸로만 봐서는
물같이 젖어 있더라구요.
병원에 가봤더니 양수가 세는걸수도 잇다고 내진 했는데..그것도 아니랍니다.
때때로 세는수가 있다는데..
날때 되서 양수가 적어지면 아이가 나올때 힘들다면서요??
내일 모래 다시 병원와서 검진해보자 하는데.. 양수가 더 적어지면..그거 뭐라합니까..통증 빨리오게끔해서
낳자네요..그렇게 많이 새는건 아닌데..엄지손가락 조금 넓게? 그정도거든요
첨 임신이라 걱정이 되네요. 통증빨리오게끔 해서 낳는건 돈도 더 들테고..첫 아이인 만큼
자연스럽게 이슬도 맺히는거 보고 우리아가 나올꺼구나~하고 싶은데..
이런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아..글고 제가 수유역에 잇는 예일 산부인과에 다니고 잇거든요..
거기는 1인실 에서 지낼려면 45만~50만 들고 6인실은 35만~40만원 든다고 하는데..
비싼건가요?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