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낮이고 밤이고 수시로 아파트 복도에서 (복도식) 담배피는
바로 옆집 이웃집 아저씨때문에 스트레스에요.

인상도 완전 험악하게 범죄형으로다가 생겨서 귀걸이도 한쪽에
금으로 된 링 귀걸이를 두개나 차고있어요

맨날 맨날 거짓말안하고 밤낮안가리고
복도에서 담배피는거 보는데 첨에 무직인가 했네요ㅡㅡ;

좀전에도 분리수거랑 음식물 쓰레기좀 버리려고나오는데
또 스물스물 피어오르는 담배연기 때문에 날도덥고 짜증이 확나는거에요

신랑 회식하고 친구 불러서 놀다 나가는 길에
중얼중얼 들으라고 뭐라했네요ㅠㅠ
근데 저 해코지 당하는거 아니겠죠;; 에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