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창원사는데요.   오늘이 20주2일됐고요.  윗배있는데다 임신하다보니 10주부터 아랫배나오더니 지금은 배가 장난아니네요.  16주에 아들70%라고 하시더니  배도 펴져서 . 몇주전 부터 오른쪽 엉덩이가 아파고 허리도 아파고  엄마되는게 쉽지 않은거 같아요. 
전 친정이 부산구포라 엄마께서 산후조리해주신다고 하셨는데  7월말에 아시는분 딸래미 딸출산했는데  제왕절개해서  일주일입원하고 일주일조리원예약했는데 몇칠있다가 퇴원했데요. 
아줌마혼자서 아가볼려니 힘들다고 전 조리원2주있다가 나오라고 했데요.
내년 1월18일 출산예정일이고  조리원예약도 안되면 안할려고 했는데  엄마가 일주일만 예약되면 하라고 해서 물어보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다니는 병원은 2주에 140인데 병원다니는사람에 한해 135만원이고  1주일엔 76만원이라고 하네요. 2주에 140이면 1주면 70아닌가 어떻게 계산하는건지 .조리원일주일있음 아가 배꼽도 떨어지고  조리하기 쉽다고 아줌마께서 말씀하셨데요.
저희집에서 해주라고 하셨다는데 어떻게 할지는 미정이고요.  원래 다닌병원서 출산하고 조리하는게 낳다고 주위서 말씀하셔서 이번주 신랑야간주라 오늘 조리원보고 예약하고 올려고요.
예약금은 현금으로 10만원주고 나머진 출산후에 주면 된데요. 카드나현금결제로 .
 제왕절개하면  퇴원한후  조리원일주일있다가 퇴원하면 된데요. 다른데 비해서 싸긴한데  조리원비 너무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