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이요..
며니 2012.05.21 00:20:04
둘째 11주 맘입니다~
첫째땐 제가 어느 집엘 들어갔는데 한쪽엔 큰개가 묶여 있고 한쪽엔 큰 흑돼지가 묶여 있었거든요..
근덴 개는 절 본체만체 하는데 돼지가 자꾸 저한테 얼굴을 들이밀더라구요~ 임신 사실 알고 난 후에 꾼 꿈이었구요.. 임신 사실 알기전에 꾼 꿈이 온 사방이 코스모스로 다득 찬 꽃밭에 제가 서서 예쁘다 감탄했던 꿈이라 딸인줄 알았는데 아들이었답니다..
딸이 귀한 집이기도 하고 첫째가 아들이라 둘짼 딸이었음
좋겠는데..
이번에 꾼꿈이 저랑 동서랑 친구랑 셋이 시장엘 갔는데 백돼지새끼 우리를 보고 지나치니 도축장이 나오더라구요.. 계속 지나쳐서 어느 산엘 오르다 흑곰과 마주쳐서 쫓기다 깼거든요..
흑곰은 아들 꿈이다 하셔서 살짝 실망도 했지만 하도 딸생각을하면서 지내서 그런지 이후에 꾸는 꿈들은 꽃뱀이나,백사꿈,청량고추를 따먹는꿈..등 흔히들 딸꿈이라 말씀하시는
위주에 꿈을 꾸네요..
흔히들 그러시잖아요..자꾸 아들 날까봐 둘째계획
못잡겠다..아들 낳는거 아냐 이런말 많이 하면 정말
아들낳는다구~
에효~앞으로 한달 있음 알게 되겠지만 입덧으로 고생중인 지금으로썬 그저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길 바랄뿐입니다~~^^
첫째땐 제가 어느 집엘 들어갔는데 한쪽엔 큰개가 묶여 있고 한쪽엔 큰 흑돼지가 묶여 있었거든요..
근덴 개는 절 본체만체 하는데 돼지가 자꾸 저한테 얼굴을 들이밀더라구요~ 임신 사실 알고 난 후에 꾼 꿈이었구요.. 임신 사실 알기전에 꾼 꿈이 온 사방이 코스모스로 다득 찬 꽃밭에 제가 서서 예쁘다 감탄했던 꿈이라 딸인줄 알았는데 아들이었답니다..
딸이 귀한 집이기도 하고 첫째가 아들이라 둘짼 딸이었음
좋겠는데..
이번에 꾼꿈이 저랑 동서랑 친구랑 셋이 시장엘 갔는데 백돼지새끼 우리를 보고 지나치니 도축장이 나오더라구요.. 계속 지나쳐서 어느 산엘 오르다 흑곰과 마주쳐서 쫓기다 깼거든요..
흑곰은 아들 꿈이다 하셔서 살짝 실망도 했지만 하도 딸생각을하면서 지내서 그런지 이후에 꾸는 꿈들은 꽃뱀이나,백사꿈,청량고추를 따먹는꿈..등 흔히들 딸꿈이라 말씀하시는
위주에 꿈을 꾸네요..
흔히들 그러시잖아요..자꾸 아들 날까봐 둘째계획
못잡겠다..아들 낳는거 아냐 이런말 많이 하면 정말
아들낳는다구~
에효~앞으로 한달 있음 알게 되겠지만 입덧으로 고생중인 지금으로썬 그저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길 바랄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