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꿈...
허벅이맘 2011.08.29 10:39:01
평소에 뭐~그닥 꿈을 많이 꾸지도 특히 선명한 동물이 나오는꿈은 몇년? 만에 처음이라 글 남겨봅니다.
금요일(26일)정도에 꾼 꿈인데여~ 제가 언니가 하는 네일샵에 있었는데 깡폐같은사람이 저를 쫒는다고 언니다 얼른 피하라고 하더라구여~그래서 그길로 나와 왜? 뜬금없이 황소를 팔아야겠다고 했는지 그길로 제가 강원도로 황소를 끌고 갔습니다. 누런황소인데 어느계단있는곳에 도착해서 황소를 제가 묶고 사람들 많은곳에 가서 흥정할려고 하는데 어떤아저씨가 백단위 (몇백)을 준다고 했는데 제가 안팔았거든여 그러다 어떤아저씨가 황소를 한번보자고 해서 그럼 가서 소 를보자고 하고 그아저씨가 황소끈을 풀려고 할 찰나에 제가 깻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꿈은 토요일(27일)날 애기아빠 금초하러 간날인데여..
꿈에 애기아빠 뭔 축제 를 가자고 했는데 싸웠습니다. 그리고 혼자 분식집에 앉아있는데 엄마가 왔습니다.엄마가 집에 가자고 하길래 엄마랑 친정근처 내리막길을 내려가고있는데 호랑이가 양쪽에 있더라구여 그런데 이상하게 한쪽은 점점 흙백처럼 보이구여 나머지 한쪽에있던 큰 호랑이가 정말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는거였습니다 눈을 마추지며 내려가는데 무서워서 앞을보고 다시 뒤를 돌아봤는데 그 호랑이가 저를 계속쳐다보고있더라구여 .전형적인 호랑이가 까만눈으로 저를 뚫어지게...
그러다 집 가까이에 왔을때 어디선가 새끼 호랑이 백호가나타나서 제손을 툭툭건드리더라구여 아마 만져달라고 하는듯했습니다 근데 그때마침 사육사가 할킬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해서 폭신한 손만 만지고 집으로 들어오는데 제 뒤로 옆집아이라며 아이하나가 같이 들어오더라구여 그러더니 쇼파위에 앉았습니다.근데 신기한건 그 아기 기저귀사이로 아기고추가 보이더라고여 삐져나왔다는게 맞는 표현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 텔레비젼에선 축제를 보여주는데 카메라에 아들둘낳은 친구가 아들들과 나오구여~
이게 뭔꿈인지 모르겠습니다?
둘째를 기다려서 이런꿈을 꿨는지..아님 .제가 아들을 갖고싶다 생각을해서 꾼 꿈인지...
첫애가 딸이라 둘짼 아들이였음 하거든여....
그리고 일주일전에 시어머니께서 전화 하셨드라구여~임신했냐구 그래서 아니라고 그랬더니 꿈을꾸셨는데 순금 반지하나를 가운데 손가락에 끼여있는꿈을 꾸셨다고....전화하셨드라구여...요것도 같이 읽어주세여~
혹시 시어머니 기대하실까봐 꿈얘기도 못했습니다. 꿈은 아들꿈 같기도 한데...!
금요일(26일)정도에 꾼 꿈인데여~ 제가 언니가 하는 네일샵에 있었는데 깡폐같은사람이 저를 쫒는다고 언니다 얼른 피하라고 하더라구여~그래서 그길로 나와 왜? 뜬금없이 황소를 팔아야겠다고 했는지 그길로 제가 강원도로 황소를 끌고 갔습니다. 누런황소인데 어느계단있는곳에 도착해서 황소를 제가 묶고 사람들 많은곳에 가서 흥정할려고 하는데 어떤아저씨가 백단위 (몇백)을 준다고 했는데 제가 안팔았거든여 그러다 어떤아저씨가 황소를 한번보자고 해서 그럼 가서 소 를보자고 하고 그아저씨가 황소끈을 풀려고 할 찰나에 제가 깻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꿈은 토요일(27일)날 애기아빠 금초하러 간날인데여..
꿈에 애기아빠 뭔 축제 를 가자고 했는데 싸웠습니다. 그리고 혼자 분식집에 앉아있는데 엄마가 왔습니다.엄마가 집에 가자고 하길래 엄마랑 친정근처 내리막길을 내려가고있는데 호랑이가 양쪽에 있더라구여 그런데 이상하게 한쪽은 점점 흙백처럼 보이구여 나머지 한쪽에있던 큰 호랑이가 정말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는거였습니다 눈을 마추지며 내려가는데 무서워서 앞을보고 다시 뒤를 돌아봤는데 그 호랑이가 저를 계속쳐다보고있더라구여 .전형적인 호랑이가 까만눈으로 저를 뚫어지게...
그러다 집 가까이에 왔을때 어디선가 새끼 호랑이 백호가나타나서 제손을 툭툭건드리더라구여 아마 만져달라고 하는듯했습니다 근데 그때마침 사육사가 할킬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해서 폭신한 손만 만지고 집으로 들어오는데 제 뒤로 옆집아이라며 아이하나가 같이 들어오더라구여 그러더니 쇼파위에 앉았습니다.근데 신기한건 그 아기 기저귀사이로 아기고추가 보이더라고여 삐져나왔다는게 맞는 표현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 텔레비젼에선 축제를 보여주는데 카메라에 아들둘낳은 친구가 아들들과 나오구여~
이게 뭔꿈인지 모르겠습니다?
둘째를 기다려서 이런꿈을 꿨는지..아님 .제가 아들을 갖고싶다 생각을해서 꾼 꿈인지...
첫애가 딸이라 둘짼 아들이였음 하거든여....
그리고 일주일전에 시어머니께서 전화 하셨드라구여~임신했냐구 그래서 아니라고 그랬더니 꿈을꾸셨는데 순금 반지하나를 가운데 손가락에 끼여있는꿈을 꾸셨다고....전화하셨드라구여...요것도 같이 읽어주세여~
혹시 시어머니 기대하실까봐 꿈얘기도 못했습니다. 꿈은 아들꿈 같기도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