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따뜻하게 하는 한약 먹고있는데요...

근데 먹고나선 제목처럼....자꾸...방귀가....--;;

하루에 몇번이나 붕붕~~ ...

냄시...고약....참...쓰근냄시가....방귀댕장뿡뿡이 됐습니다....^^;

신랑도 짐 같이 한약먹고있는데..신랑은 안그런데 저만그래요...

저혼자있을때는 상관없는데 신랑이랑 같이 있을때.....구려요~ 부끄러워요~ ㅋㅋㅋㅋ

오늘하루는 소화가 안되는듯하고....

변비가 생긴듯하기도하고....밥먹는시간 틀려진것도 없고... 오히려 밥 시간마다 챙겨먹는데...

한약때문일까요? 시점이 그래서..그래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신랑은 오히려 소화가 잘되서 그렇다는건데...그건 아닌것같은데말이죠...

아....짐 속이 쩌매 거북하네요....나중에 누워있음...또...

저의 방귀의 특징은 소리 안나면서...냄시 지독~ ㅋㅋㅋㅋ

신랑 누렇게 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