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월 31일 냉동 3일배양 이식을 진행했었습니다.

지난달 신선을 했을때 실폐하고 다행이도 냉동이 나와 이번에 냉동을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신선때와 마찬가지로 이식후 다음날부터 배가 배꼽을 주위로 계속 콕콕 쑤시면서 아픕니다.

혹시 착상통일까 싶기도 하지만 3일 배양이기때문에 다음날부터 착상통은 아닐것 같아서요

이거 병원에 연락을 해봐야 할지 의문이 듭니다.

신선때도 이렇게 아파서 병원에 문의해 보니 간호사쌤이 착상통일수 있다.. 그러다라구요 그래서 아프고 불편해도 그냥 참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단호박..ㅜㅜ

이번에도 그럴까봐 걱정이 앞서서요...

다행이도 이식후 4일째(이식일포함)오늘은 콕콕 쑤시는 느낌이 많이 없어 지긴 했습니다.

난소가 부은것도 아니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서요 답답한 마음에 올려 봅니다.

댓글 달아 주시는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