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3월 8월 각각 7~8주 정도 되엇을때

고사난자 판정으로 두번 소파수술에

생리 일자 틀어지고 배란통 심해지고

배란날짜도 빨라졌더라구요

보통 14일이라는데 전 9~10정도인듯

작년 12월을 마지막으로 2~3년 쉬자했거든요

몸도 많이 망가진것같고...

글캐 12월 26일 막생으로

1월 5일에 한번한게 임신되엇나봐요

14일부터 두줄확인햇구

오늘은 사진처럼 진하네요...

병원 일찍 갓다가 또 불안한 소리 들을지 몰라서

아직 못가고잇어용 ㅋㅋ

칭구는 이정도 진하면 보이지 않겠냐하고...

이번엔 꼭  심장소리 들을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