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신랑 들어가고 처리과정 후 11시30분경에 했어요
조영술때처럼 아래쪽에 벌리는 기구가 욕나올만큼 아팠네요
누워있는동안 나는 왜 안될까 괜히 서러운 맘만 들고...
근데 짜증나는게 인공 후 착상에 도움 된다는 질정12개를 주대요
이런거 하기 싫었지만 병원서 시키니까 그러려니했어요
인공이랑 질정 토탈 238000원 결재했네요 그러고 집에 와서 누웠는데 인공비만 얼마지 싶어 원무과 전화했더니 질정 78000원이고 나머지 16만원이 인공비라네요 78000원 질정은 지원에 제외 자비래요
이거 그런 설명없었는데요 하니까 도움되는거라네요 짜증납니다병원 약팔아먹을라는 수단인듯 ㅜㅜ
인공 시술 얼마 드셨어요? 저처럼 착상도움 지정 처방 받으시는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