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일 13 ~14일 추정
생리예정일 29일

난포주사맞구 오늘 12일째 되는날.
아침첫소변으로 원포확인했으나
역시나가 혹시나.. 단.호.박 입니다ㅠ
증상놀이는 무슨 임신 5-6주된사람마냥
너무 하나하나 다나타나서 더기대를 햇던 달
이네여..그때문에 신랑도 엄청!!같이 기대햇는데
오늘 원포로 흐릿한 한줄 보지도못하고
둘다 에이 이번에안됫는가봐 글치 임신이쉽나..
하며 포기햇네여ㅠ 길고었던 2주인데
아닐확률이점점높아지니ㅠㅠ넘우울해여
임신이면 원포임테기가 빨리반응한다던데...
믿어야하나 안믿어야 하나 생각되구
약국임테기로 해바야하나 하면서 부정만하고잇네요ㅠㅠ
다낭성이라 난포키울때도 조마조마햇는데
이번기회가 꽝이라생각하니 우울하네여..
또난포를키우는데 전전긍긍해야하고
그시간을 긴가아닌가하며 또 애타게기다려야하고..
아이를 원하시는 모든 분들 마음들이
이렇듯 힘드시겟죠ㅠㅠㅠ

혹시나 혹시 배란일12일지나고 두줄 보신분
있으신가요~~???배도 곧홍양 올것마냥 아프고
허리도 아프네여ㅠㅠ
경험담을듣고싶요ㅠ
그렇게라도 희망을걸고싶네요ㅜㅜㅜㅜㅜ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