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아직 애기가 없어요 ㅠ
올해 6월부터 병원 다니면서
날짜 잡아 숙제 했는데도 ...
결국 인공하자는 얘기가 나와서요
이번달 첨으로 난포터지는 주사 맞고
숙제 받아서 했는데요
난포 터지는 주사 맞으니까
주사도 엄청 진짜 아프구요
원래 그주사가 아프다고 간호사쌤이 ...
근데 배도 계속 아프고
옆구리에 허리에 ..
온몸에 힘도 없고 머리도 아프고 ㅠㅠ
숙제 받아서 럽하는데도
너무 아파서 눈물이 줄줄나드라구요 ㅠㅠ
인공,시험관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 하신거 같아요
정말 너무 아프니까
이렇게 해서 애를 꼭 낳아야돼나
벌써 포기 하고 싶은 생각이 ㅠㅠ

제가 여쭤보고 싶은건 ..
인공하면 어떻게 하는지
주사도 계속 맞는다고 하던데요
많이 아픈지 궁금합니다
해보신 분들 경험담 좀 부탁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