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이제 8개월쯤 됐는데여..
1월에 임신됐다 자연유산되고 지금 다시 노력중에 있습니다...근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여..
언능 아기 생겨서 재미있게 살고 싶은데~~
제가 서울에 살다 경남 진주에 내려오믄서 약간의 우울증이 생겼었나봐요....
아기 유산된거 보면....
그래서 혹시나, 진주에 살고 계신분 있음 친구하고 싶어요..
같이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싶구여.. 글구, 아는 지식있음 나누고 싶구여...
많은 답변 부탁드릴께염~~^^
좋은꿈 꾸시구여..
저도 이제 자러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