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일 가능성은 99% 도 안되는 걸 거 라고 생각 하고 있찌요..

2달전에 불임 검사 도 했는데;; 아직 나팔관 사진 찍지 못해서 100%

확신 하지 못하지만..사진 방사선 촬영 해보고 치료 시작 하잔 말까지 했는데

같이 산게 3년이 넘어 가구 ..

잠자리두 거의 한달에 10 번이상은 하는데;;

남편 이 주야간 격주라서 ;;

요번달엔 배란일 이랑 신랑이 주간이라 날짜가 거의 맞았어요;;

제 생리 주기가 30 일 이더군요.. 꼼꼼히 세어 봤어요..

제가 생리 주기가 칼이 라서요.. 너무 잘맞는데;; 여태 애가 안생겨서


그런데요.. 요번달 에;; 흠 생리가 28 일 정도 에 있어야 정상 입니다..

오차 1일 2일 이지요.. 앞으로 땡겨지니까..

아 생각두 안하지만 기대는 조금 해보지만;; 요..

생각 을 제가 이상하게 생각 해서 그런가;;

얼마전엔.. 한 2일 동안 음식을 막 먹고 먹고 또먹고 입맛이 그리 좋더니

이런 일이 처음 이라서 의아 했지만 서도요 음식이 너무 맛 있었어요

그냥 요샌 또 다른날 과 비슷하네요


아 그리구 얼마전 그니까 3일 전부터 ;;?일욜 날에 횟집을 갔어요

제가 얼래 회를 잘 안먹는데 비린내가 나는 것 같아서 회는 안좋아해요..

나머지 스끼다시는 안먹는데 그날따라 우리 신랑이 자꾸 먹어보라구

압박을 가하길래 눈 질끈 감고 ;; 먹었죠.. 성계알 인가;

에혀 안먹던 걸 먹어서 그런지 속이 올라오데요;;

그리구 몇일 뒤에 밥을 많이 먹은 것 도 있찌만

일하다가 밥을 먹다보니 일어섰다 앉았다 하면서 밥을 먹다 보니까

배부른지 모르고 좀 과하게 먹은거 같네요;;

체하진 않았던거 같은데;; 속에서 울렁 거리구 신물나고;;


오늘도 점심 먹었는데;; 고기로 .. 시어머님 하고 속이 좀 울렁 거리네요..

많이 먹지두 않았는데;; 흠;; 왜 이러는지 참 ;; 생리 증후군 인가요?



생리 예정일 28 일 입니다.. 오차 가 하루에 서 이틀 밖에 안되요;; 거의 정확한지라

만약 생리가 없어서 테스트기 한다면 언제쯤 해보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