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는 1년반 아기 가질려구 시도한거는 7-8개월 정도 된것 같은데
그래두 걱정이 되기시작하더라구요.
남들이 다 금방가지는 아가가 왜이렇게 나한테는 안되지?하구요.
그러다가 우연히 길에서 지나가다 여성한의원이 있길래 들어가봤는데
거기서 검사를 하구.. 몸이 차구 노폐물이 쌓여있다구 해서
한약을 지어먹었습니다.
그 비위상하고 쓴 약을 지어먹구 바로 아가가 생겼네요.
ㅎㅎ
약 한달치 채못먹었는데
아무래두 몸이 이상해서
임신테스트기 검사해봤는데
선명한 두줄이 나왔습니다.
ㅎㅎ
아직 산부인과는 안가봤는데
담주에 가봐야지요..
한의원에서 약먹는게 효과가 있긴 한것 같은데요. 저같은 경우를 보면
여러분들 도움받으시라구 글 올려요..
모두 다 함께 행복해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