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배란일을 맞추려고 병원에 전활했더니 생리3일째 되는날 병원에 나와보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갔더니..
의사쌤.. 날짜로 계산하더니..10일정도 지나서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날 맞춰서 갔더니...
배란이 오른쪽에서 되버렸다고 하데요..
3일전에 관계를했다고하니.. 그럼 20%확률이 있다며 기다려보고 2주후에 테스트를 해보고 아님 생리를 하게되면 시작일로 13일째 되는날 병원에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님들 보면 배란유도제라든제..아님 언제언제..날짜도 몇개주고..
약도 미리 먹구 그러는것 같은데...전 어찌된건지~
이번엔 아닌것 같아서 생리터지기만을 기다리는데...
이렇게 배란일 잡아주는 경우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