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소식은 오직 못해 두번째 다시 아가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3/17일~22일까지 생리 배란28~30일 사이라 열심히 숙제를..ㅎㅎ
동생이 태몽같은 꿈을 꿔..내심 기다리고 있습니다.
친정집에 호랑이 새끼들 들어와 저희 둘째 동생이 나가지 못하게 울타리까지 쳐다고 합니다.
이것 태몽꿈 맞죠..
그리고 오늘 임테기를 사서 했는데요 아주 흔리게 한줄이보이고 또 하나는 진하게 보이더라구요..제가 넘 뚜려저라
보고 있어 보였는지 모르겠네요..
아직 생리일자 10일정도 남아 있것든요..
그리구 제가 헬스장에 다닌고 있는데요.. 그만두고 기다려야 하겠죠..
모든 분에게 좋은 소식이 오도록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