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걱정되는 일입니다..
오빠 만나기전에 한남잘 만났습니다..
거의 5년을 함께했죠..그런데 그렇게 사랑햇는데..5년동안 애기가 안들어 섰습니다..
시간은 흐르고..나이가 들면서 다른남자두 알게되고..그래서 어느순간 그오빤 멀어져 갔습니다.
그리구 새로운남자들을 중간중간에 만나며..그렇게 생활하다..
울 오빠만나 지금 결혼생활을 하고 1년이 넘도록 진짜 바라던 애기가 안들어섭니다.
전28살 오빤 32인데..
이제 애기를 가지고 안정된 삶을 살아야되는데..
맘이아픕니다..
언니두 6년만에 이번에 애기를 낳았는데 너무나두 이쁘고 나두 가지고싶다는 생각을합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아무 문제없다고 지금 배란일에 마쳐 관계를 해보라고 하는데..
생리두 불규칙하고..그리구 오빠와는 거의 매일 하는데..
하루에 2~3번할때두있는데...잘 안되네요..
어빠와 전 애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 처럼 이렇게 바라는데 안되는분 있을까요?
저 진짜 애기 가지고싶은데.
눈물나올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