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글을 올렸지만....화욜에 병원가서 촘파했더니 1.9자랐다고 했었는데요..
어젠 아랫배가 아프더라구요.. 혹 배란통일까요?
걸을 때마다 왼쪽 아랫배가 콕콕 쑤시더니 묵직한 느낌이라 할까..
월욜 새벽에 숙제를하고 어제 밤에 하려고 했는데 신랑이 피곤하다며 그냥 자더라구요..
전 아랫배가 아픈것이 배란통인거 같은데.. 숙제를 하고 잤으면 하는데 울 신랑은
코골면서 푹 자니 속만 타구... 그러면서 피곤할때 하는것보다 잠을 푹자고 새벽에
하면 괜찮지 않을까 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숙제를 하고 누워 있었습니다.. 신랑 출근 시키고도 계속...
근데요.. 새벽에는 배가 어제 밤 처럼 많이 아푸지 않고 묵직하긴만 했는데요..
배란이 된걸까요?? 배란후에 숙제를 해도 성공 가능성 있을까요??
근데 보통 배란하면 체온이 오른다고 했는데 전 그렇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