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인 잡으러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어제 초음파를 했는데 양쪽 난소에 난포들이 옹기종기 4개씩정도 있더군요...그중 선생님은 젤 큰거를 재면서 5mm정도 자랐다고 다음주에나 오라구 하시더군요^^;; 제 상식으로는 한달에 한번씩 양쪽난소에서 번갈아 가면서 나오고,
난포도 한개씩 자라는 줄 았았는데....제 상식을 뒤엎을 일이나...
인터넷을 여기저기 찾아봤으나 속시원히 정상적인 난포갯수가 몇개인지는 안나와 있더군요.
이렇게 양쪽에서 몇개씩 자라다가...한개만 크게 자라서 터지는건가요?? 지난번 병원에서 봤을땐(그땐 난포가 쫌더 컸을때 갔었습니다^^;;)오른쪽 있는 한개만 봤었는데...
아시는분 속시~원히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기가 잘 생기지 않아서...맘졸이며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