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일 일주일후 지른 임테기
하나바라기 2007.10.08 14:26:59
추석연휴 열심히 숙제하고 나서 28일쯤 약간의 피가 내비치더라구요.
배란일쯤 되면 자궁내 고여있던 피가 나올수도 있단 얘기에 담날 저녁 한번 더 숙제 해주고..
너무도 조급한 성격탓에 오늘 회사에서 점심 먹구 임테기 질렀습니다.
이제 겨우 8일째면서...
저번달 나름 한약도 먹어주고 내심 기대를 하고 있는지라 빠르다는걸 알면서도 그놈의 조바심에 그만..
처음엔 진한 한줄..조금 시간이 지나고 다시보니 내 눈에만 아주 연한 한줄이 보일랑 말랑 매직아이 ㅜㅜ
그래도 내심 흥분되는건 왜일까용.
허리는 며칠전부터 아프고 오늘은 오른쪽 옆구리가 계속 아프네요.기분 나쁠 정도로..
가슴은 아프진 않은데 좀 커졌어요.
신랑이 왜 이렇게 가슴이 커졌예요. ㅋㅋ
15일쯤이 예정일 이니까 일주일만 더 참았다가 다시 시도해 볼랍니다.
이번엔 좋은 일이 있어야 할텐데...^^
배란일쯤 되면 자궁내 고여있던 피가 나올수도 있단 얘기에 담날 저녁 한번 더 숙제 해주고..
너무도 조급한 성격탓에 오늘 회사에서 점심 먹구 임테기 질렀습니다.
이제 겨우 8일째면서...
저번달 나름 한약도 먹어주고 내심 기대를 하고 있는지라 빠르다는걸 알면서도 그놈의 조바심에 그만..
처음엔 진한 한줄..조금 시간이 지나고 다시보니 내 눈에만 아주 연한 한줄이 보일랑 말랑 매직아이 ㅜㅜ
그래도 내심 흥분되는건 왜일까용.
허리는 며칠전부터 아프고 오늘은 오른쪽 옆구리가 계속 아프네요.기분 나쁠 정도로..
가슴은 아프진 않은데 좀 커졌어요.
신랑이 왜 이렇게 가슴이 커졌예요. ㅋㅋ
15일쯤이 예정일 이니까 일주일만 더 참았다가 다시 시도해 볼랍니다.
이번엔 좋은 일이 있어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