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다 잘하구 기초체온도 잘 올라가구,,,그러다 3일전부터 체온이0.1 도씩떨어지기에

완전 불안 ..올 아침에 체온 완전 뚝 떨어지고 그래도 혹시나 하는맘에..기다렸는데....

올 오후 갈색혈이 비치면서 생리 시작할려하네요 가슴도 작아졌공...

기초체온기 없었으면 피나올때까지 기다리거나 벌써 임테기 질렀을건데..
체온기가 무섭긴 무섭군요 완전 정확하게 체온 떨어지고 생리나오네요

이제 임테기 살필요 읍겠어요 체온기하나로 다 알수있네요...

근데 한번 자연유산 했었는데...나팔관이 막히거나 하진 않았겠죠?
유산했어도 수정이되긴 된거지 않아요?? 조영술할까 싶어서요
   막히진 않았겠죠??
   조영제 들어가면  착상할때 자궁 벽상태도 확인이 되나요?
   생리끝나고 조영술해야하나요??
궁금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