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하고도 5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근데... 아직 아가가 없어요. 결혼 초부터 기다리고 있는데... 열심히 부인과도 다니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그래서 이번 달에 하던 일을 그만 두었어요. 유치원교사를 했거든요..
신경쓰는 것도 많고.. 계속 안되면 인공수정도 생각하고 있거든요....
쓰신 글만 보다가 내가 쓰려고 하니... 어떻게 써야할 지 앞 뒤가 안 맞네요.
일을 계속하다가 집에서 쉬려니 지금은 심심하기도 하고....
앞으로 글 자주 올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