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에 막생하고 기다리다 기다리다 넘 궁금해서 13일에 임테기 하나 질렀네요 급후회했지만요 이제 홍양 시작할날이 이삼일 남았는데 왜케답답한지요 제나이 35세.. 첫째11살이고 이래저래 맞벌이 생활하다보니 둘째가이렇게 늦어버렸네요 이번에 성공만하면 용두명 범두명인데ㅋ남편이 범띠고 저랑 아들이랑 용띠거든요 홍양도 정확하고해서 맘만먹음 언제든지 될거라했는데 생각보다 쉽지않네요^^ 증상놀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달은 평소 생리전과 좀 틀린거 같아요 가슴이 아팠는데 이번엔 아랫배가찌릿찌릿하다할까 제가 넘 예민한건지 다 연관짓게 되네요 여기와서 이런저런 얘기 보면서 잊어버리려구요 우리맘들 힘냅시다!모두들 좋은소식 생기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