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처음으로 병언에서 하라는데로 했는데 이달에꽝이네요 여태까지 아이가 안생겨서 포기하고 둘이 살려다가 그래도 자식하나는있어야 남들보기도 그렇구 부부 울타리가 되어준다고 들해서 노력아닌 노력을했어요 아이 신발을보니 너무 예쁘고 딸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내심 기대했는데 생리 하는거보구는 실망이링까 아님 남편이 미워지는거있조 남편한테 하소연해보지만 듣기실타는 말과 짜증 난 목소리 정말 마음대로 라면 어디가서 아이 낳아서 오고싶네요 왜우리 남편은 부부성생활에 무신경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