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생이 3월6일이구요.28~29주기..거의 비슷해요.
근데 이번엔 생리주기가 쫌 짧았어요 전 일주일정도가는데
이번엔 5~6일간거같아요 그래서 끝나서 13일에 숙제하고..
그뒤에 병원에서 배란날짜를 17일~18일에 받아왔어요.
인터넷사이트에 나온 배란일과는 너무 차이가 나더라구요
사이트에 나온 배란일은 21일이거든요.
배란날짜받았을땐 정말 당황했어요 배란이 빨리될줄몰랐거든요.
그래서 임신이안되었나 싶기도하고요.
근데 막상 날짜를 받아왔을땐 16일에 숙제하고
19일 아침에 하고.. 제 날짜에 못해서 정말 속상했어요.

제날짜에 숙제를 못해도 괜찮나요?
착상시기엔 배가 아픈가요? 이상하게시리 오른쪽배가 아프거든요 ..
그냥 아플수도있는건데 괜히 착상해서 그런가 싶기도하구요.
신경쓰일정도로 아프네요. 예민해서 그런가..
아 정말 이번엔 되었음좋겠는데..
다른님들글보면 배란날짜 받아서 제때해도 가능성은 20%라는 말에..
기운이 빠지기도하고..


병원에서 숙제하고나서 숙제잘되었는지 알고싶으면 검사받으러오랬는데..
갈껄그랬나요? 그냥 안갔는데..
아직 예정일까지 한참인데.. 4월 4일이 예정일이거든요.
맘편히 가져야하는데 배란후 일주일후면 알수있지않아요?
넘 빠른가요? 예정일까지 기다려나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