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날짜가 다가오면 알던것두 기억안나서 이지들와서 물어보게되구
확인하게 되구.. 혹시나하는 맘에 이지님들의 답글에 희망을 보게 되구

벌써 예정일 5일전.. 이때대면 더더욱 맘은 급해만 가구
이지데이에서 아주 살게 되네요 ..

안그러그 싶은댕 예정일 가트신분들과 이야기 하면서 증상공유도 하그..
서로 화팅해주고 그나마 맘에 안정이 되는듯해요 ^^

내일부터 예정일이신분들 모두 화팅하시구~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이상 이지데이 죽순이 였습니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