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홍양오는 날이였는데...
남편 임테기 지르지 말라고 해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못참고
3월 1일날 질러봤네요. 근데...정말 초초초초초초초초매직이 보이더라구요~
너무 초매직이라 우선 기대는 못해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님이 안오시네요.
님이 안오는 데신 배가 많이 아픈건 아닌데.. 그냥 조금씩 콕콕콕 아파요.
왜 이럴까요?? 홍양이 오려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금요일쯤 다시 한번더 테스트 해보려구요....
그런데 하루하루 시간이 참 안가네요.
"홍양아~ 올테면 와라".. "아니면 이쁜 아기천사 보내주세요" 라고 매일 매일
반복되는 생각들.... 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