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막생이었구요..생리주기는..지맘대로에요^^;;
배란일은 2월 10일정도였구요(배테기 결과..)
2월 5일부터 매일 달렸어요``;;
그뒤로부터 허리가 너무너무 뻐근하고 Y자도 쑤시다가 지금은 괜찮아졌구요
허리는 아직까지도 계속 뻐근하네요 아랫배도 좀 묵직하고..
무엇보다도 너무너무 피곤하고 잠이 쏟아져요
가슴은 아무런 변화가 없구요 단지 잠이``;;
배도 생리할것만같은 느낌 들구요 제일 불편한게 허리네요
너무 일찍 지른건지 임테기도 냉정한 한줄만 보이구요ㅠㅠ
막생 비슷한분들 한두분씩 두줄 봤다는 님들이 보이는데....
제가 다낭성도 있고 해서...
임신 한번 했다가 계류유산한 경험이 있어요
계속 한줄만 나올까봐 무서운데..
저..좀 기대해봐도 될까요??
왜이렇게 조바심이 나고 방정맞아지는지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