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힘내세요!!!!!!!!!!

어제그제 하루종일 이지 들락거리다가 우울하고 그래서

오늘은 남편위해 요리 아주 잔뜩 잔뜩해났어요

시간오래걸리는거루다가 한번 요리해보세요~~~~

음악이나 머 틀어놓고 따른거 하는 시간만큼은 시간 정말 빨랑 잘간답니다~~~~

요리 하다가 왼쪽아랫배가 갑자기 완전 몇번 아파서

또 임신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깐 해봤지만

역시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면 시간이 잘 가는것 같아요~~~

전 예정일 31일이에요!!! 저녁때 모두들 신랑님들이랑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