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막생이고.. 생리시작한지 14일째 되던날 병원갔더니.. 조금더 있다오라해서

크리스마스에 갔죠..그랬더니 31일날 오면 될꺼같다고 했어요 .. 아직 자궁벽이랑

난포가 더 자라야한다고.. 그런데 29일날 랑이랑 여행다녀오고..그날밤에 러브러브

를했죠.. 그리고 30일날도 하고.. 31일날 귀찮아서..여행에 지쳐있어서..안갔어요

병원을 갔어야 되는데..ㅠㅠ..그리고 31일날도 하고.. 그리고 1월 1일과 2일.. 3일

4일도 쉬고.. 1월 5일날 하고 6일날 했죠..어제까지.. 12월 7일이 막생이면..

배란이 늦어진다해도..30~31일이 배란일쯤이 아닐까요? 하는..기대감이있어요..

오늘 1월 7일인데도 생리안하면 한 일주일정도 늦춰지는거겠죠?..홍양이안오고

베이비가 다가와줬으면 좋겠어요..저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임테기는 언제쯤

해보는게 좋을까요? 오늘..해봤더니 냉정한 한줄이네요.. ㅠㅠ..마음이 초조하고..

인내심을 길러야겠죠?ㅠ...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