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번 아기를 계류유산으로 아이를 잃었습니다. 올 4월에 수술해서 다시 임신하여 11월5일에 병원에 갔더니 9주에 아기는 1.89Cm라기 주수에 맡게 잘큰다고 하는데 이제 10주를 넘어가고 있는데 몇개월까지 조심해야하는지요? 저는 조금마한 이상이 있으면 병원을 갑니다. 저는 아기를 가질때부터 입덧을 안해서 느낌으로 이상하면 병원을 가는데 의사선생님이 아기는 잘크니 다음달12월 4일에 오라고 합니다. 언제까지 조심을 해야하는지 병원을 자주가면 초음파를 찍게 돼는데 엄마가 아기한테 안좋으니 자주 찍지말라고 하고 애기 심장소리들으면 마음이 한시름 놓게 돼고 내가 유난을 떠는가 초조할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