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감기와서 많이 아프다한사람이에요 밤세아프다가 오늘 아침 홍장군이 오셨네요..
기대를 안한다하면서..도..마니 서운하네요..신랑이 괜찮아?/하는순간..눈물이 그래서 짐 시엄마장보러가셨는데,신링만가고 전집에있네요..죄송하지만 오늘은 그냥쉬고싶어서요..
시댁이 코앞이라 저녁에가야죠..
정말 기다리면 저도 아기가생길까요??병원에선 아무문제없다는데..점점 자신이없어요..
돈도 돈이지만 맘이아퍼요..친구는 친구시엄마가 무속인이신데 내이야갈했더니..병원다녀서 안된다고 ..아기생기는내림 같은거있는데 그걸받아야한다고요..친구는 너니까 거짓말안하고 말한다고 담에 내려오자했는데,,생각해주는건알지만 ..절망이란생각뿐 참고론 전 교회다니거든요..맘이 복잡해요..병원에선 한달쉬고 담달에 오랬으니..한번의기회는 버려야죠??생리통도 심한데 약이나 지어먹어야겠어요..